|
|
| [국내헌책] 두껍아 두껍아 아토피 줄게 뽀얀 피부 다오 [재고: 1 권] |
|   | 아토피는 이제 더 이상 특수한 아이들에게만 볼 수 있는 질병이 아니다. 이것은 모순된 문명화의 집적이고, 환경 파괴에 대한 자연의 경고이다. 한의학의 시각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 종합적으로 접근하였고, 피부를 '화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이며, 이 피부병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고, 가려움증 치료를 위한 음식 처방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저자 - 박찬국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20여 년간 교수로 재임했고, 동 대학 한의과대학 학과장, 한국주역학회 부회장, 대한한의학회 회장, 만당한방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2004년 현재 함소아의학연구소 소장 및 강남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의학의 이론적 기초인 <황제내경> 주석서를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의학대사전>, <동양의학대사전>(공저)이 있으며, <한의학 특강>, <맥삼학>, <현토황제내경강의>등 다수가 있다.지은이 ㅣ최혁용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함소아한의원의 최초 설립자이자 2004년 현재100명의 소아 전문 한의사가 진료 중인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소아과 전문의, 한방 알레르기 및 면역학회 간사, 대한 한방소아과학회 이사등을 역임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신 동의보감 육아법>이 있다.
|
 Part1 한방에서 길을 찾은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는 낫지 않고 아토피성 피부염은 낫는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풍이다
음양의 부조화가 문명병을 일으킨다
100% 뽀얀 아기 피부를 위한 과보호, 과치료를 삼가라
홍역도 감기도 앓아봐야 차돌처럼 단단해진다Part2 피부를 화나게 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
싱싱한 정자와 난자의 건강에 주목하라
임신부의 속열이 태아의 건강을 해친다
과도한 열의 발생이 아토피를 자극한다
음이 부족해서 오는 병
몸 속의 노폐물인 담을 잡아라 Part3 한방으로 치료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정기를 길러야 한다
열을 빼야 한다
땀을 배출하라
노폐물을 배설해야 한다
화를 없애 스트레스를 제거한다 Part4 내 피부를 즐겁게 하는 음식 수칙
당이 있는 곳에 아토피가 있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강한 음식
모유가 면역력을 길러준다
이유식, 상식선에서 생각하라 Part5 아토피에 관한 궁금증을 모두 모았어요
증상과 상태에 따른 약욕, 팩, 바르는 민간요법 |
 최근 선진국에서는 자연에 친밀한 상태에서 아이를 키우려는 자연주의 육아법이 괌심을 끌고 있다. 도시 근교나 시골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가정도 꽤 있다고 한다. 인류가 발달시킨 도시 문명은 우리에게 쾌적한 환경을 ？속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몸 속 기의 축적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어떤 이는 사람은 밥을 먹고 그 기운으로 산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우주의 기운도 공기나 물 속에 들어 있게 마련이다. 성인들이 흔히 이용하는 찜질방이나 건강 보조제품에서 응용되는 원적외선도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을 받으려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도시의 삶이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해도 천연의 기운은 자연에서만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도시보다는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골이나 도시를 떠나 사는 삶이 쉬운 일도 아니므로 도시에 살더라도 가능하면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먹을거기나 주생활도 그렇지만 어린아이들에게 파마나 염색을 시키는 일도 삼가야 한다. -P. 73- |
|
|  | 현재 두껍아 두껍아 아토피 줄게 뽀얀 피부 다오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