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아이디어의 전쟁이며, 좋은 아이디어는 그 가치를 매기기 어렵다. <기획 천재의 아이디어 기술>은 여러분의 아이디어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발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이디어는 가까운 곳에 이미 준비되어 있다. 여러분은 그 아이디어들을 가져다 필요에 맞게 개조하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아이디어 기술이다.
스티브 리브킨 마케팅 전략과 네이밍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Trout & Ries, Inc.에서 부사장으로 있다가 1989년 자신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차렸다. 잭 트라우트와 마케팅 전략에 관한 3권의 책, <뉴 포지셔닝> <튀지 말고 차별화하라> <단순함의 힘>을 썼고, 프레이저 서더랜드와 <최고의 브랜드 네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썼다.
프레이저 시텔 저명한 홍보 전문가. 30년 간 커뮤니케이션 카운셀러 및 TV 평론가로 활동해 왔다. 2000년 <PRWeek>에 의해 '최고의 PR 전문가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그가 쓴 <The Practice of Public Relations>는 홍보 분야 최고의 저서로 200여 개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 추천의 말 - 옮긴이의 말 - 서론
1. "하지만 난 창조적이지 않아" 2. 아이디어 산업의 허풍에 놀아나지 마라 3.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4. 토머스 에디슨은 옳았다 5. 무엇을 대체할 수 있는가? 6. 무엇을 결합할 수 있는가? 7. 무엇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가? 8.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는가? 9. 무엇을 제거할 수 있는가? 10. 무엇을 뒤바꿀 수 있는가? 11. 무엇을 되살릴 수 있는가? 12. 먼저 개진하고 나중에 판단하라 13. 불알 같은 용기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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