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헌책] 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 (THE LAST ADVICE SERIES 2) (양장본) [재고: 1 권] |
|   오지 않았기에 두려운 미래, 우리는 그 두려움과 싸워야 한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때'가 아니라 우리가 '가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지금 세계는 비관주의라는 '괴물'과 싸우고 있다. 만성적인 비관주의가 세계 전체를 마비시켜 참된 변화를 막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 재앙의 창은 우리 시대의 원형이었다.
두려움이 국가와 세계를 지배했고, 사람들은 이에 교화되어 이익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우리는 두려움에 비틀거렸다. 이제 그러한 비관주의에 종지부를 찍을 때다.
의연함과 신념에 근거한 낙관주의를 주창해야 한다. 우리의 미래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필연적인 이유는 바로 낙관주의의 씨앗이 여전히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낙관주의야말로 세계를 지탱해주는 힘이자 자극제다!
이 책은 세계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예상해놓은 '세계의 몰락'이 긍정적인 사람들의 의지에 의해 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광범위하게 떠도는 헛된 소문들에 대항할 무기를 제공해주고, 무분별하게 유행하는 비관주의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수작이다. |
 마티아스 호르크스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래.트렌드 전문가이자 <차이트> <템포> <메리안> 지 등의 편집장을 지낸 저널리스트이다. 1992년 '함부르크트렌드연구소'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트렌드와 소비문화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1996년에는 '미래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 경제, 사회, 과학기술 그리고 시장의 메가트렌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에 본거지를 둔 미래연구소는 현재 빈, 뮌헨, 함부르크, 런던 등에 지부를 설치, 유럽의 정치/경제정책을 좌우하는 주요 싱크탱크로서 트렌드 연구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도 필립모리스, 유니레버, 바이어스도르프 등과 같은 유수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왕성한 저술 활동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 <미래는 불면증에 걸린 좀비들의 세상이다> <현명한 자본주의, 착취의 종말> <미래선언: 저급 문화로부터의 탈피> <트렌드 분석이란 무엇인가?> <트렌드 오피스: 미래어휘사전> <21세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브랜드 예찬: 제품이 아이콘이 되기까지> <게으름뱅이 나라의 쿠데타: 반항 세대의 자기 인식> 등이 있다. |
 - PROLOGUE / 미래에 대한 내기
[1]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1. 알라미즘의 공간
2. 알라미즘의 심리학
3. 알라미즘의 영향
[2]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스크립트
1. '사악한 세계화'에 관한 동화
2. '빈곤과 부유'에 관한 동화
3. '인류를 우매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동화
4. '인구통계적 재앙'에 관한 동화
5. '노동의 불안정화'에 관한 동화
6. '폭력의 증가와 문화 전쟁'에 관한 동화
7. '최후의 전염병'에 관한 동화
8. '가치와 도덕의 와해'에 관한 동화
9. '기후 재앙'에 관한 동화
10. '치명적 자연과 지속성 공식'에 관한 동화
11. '퓨처 마인드', 낙관주의를 위한 변론
- EPILOGUE / 회의적 낙관주의를 위한 지침 |
|
|  | 현재 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 (THE LAST ADVICE SERIES 2) (양장본)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