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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요걸스 다이어리 [재고: 1 권] : 스무살 요맘때 만나는 다섯 가지 아름다움 |
|   다이어트, 화장, 패션, 연애 지존을 꿈꾸는
상큼발랄한 요걸들의 좌충우돌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써나가는 스물한 살 주인공 S, 장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는 K,
미모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B는 모두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20대 초반
평범녀들이다. 고등학생 동창생인 그들은 대학에 들어간 뒤에도 퍼즐(‘퍼먹고 즐기자’는 뜻)모임을 이어가며 서로의 고민과 꿈을 나눈다.
주인공 S는 그 또래 아가씨와 마찬가지로 다이어트, 패션, 화장, 연애에 관심이 많다.
그녀는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을 꿈꾸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늘어난 뱃살과 부스스한 얼굴과 후줄근한 옷과 외로운 솔로 생활이 되풀이될 뿐.
어느 날 S는 새로운 변신을 결심한다. 물론 ‘어제와 다른 오늘’이 마음처럼 쉬울 리 없다. 갖은 구박과 함께 다이어트. 패션. 몸짱되기에 돌입한 S. 하지만 S는 한 걸음 또 한 걸음 서서히 자기 모습을 변화시켜간다. 실패를 거듭하며 서서히 변해가는 S의 모습은
귀엽고 깜찍하고 싱그럽다. 더불어 S의 친구 K와 B도 자기 나름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딛는다. 다이어리가 끝날 무렵 셋은 한뼘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패션, 다이어트, 연애에 관한 정보서이자, 그들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인생의 바이블이기도 하다. |
 이미선
여러 잡지사 기자를 거쳤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리산자락에 산장 지어놓고 낚시꾼들에게 매운탕을 팔아 노후를 보내고픈 로망이 있다. 글을 쓴다는 것, 비약하면 예술. 그 바탕에는 한결같은 슬픔이 깔려 있지만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이라면 그 슬픔 너머의 온기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늘 한 글자 한 글자 적는 데에 망설임이 많은, 고달픈 청춘이다. |
 하체진상 3종세트 극복하기_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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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세상의 모든 화장품_화장
어느 날 그가 내게로 왔다_연애
서툴지만 괜찮아, 한 발 앞으로!_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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