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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시) 룸펜들(만인시인선 55) [재고: 1 권] |
|   | 김현옥 시집 『룸펜들』. ‘나는 더 이상 울지 않는다’, ‘짜라투스트라가 말했다’,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당신은 금욕주의자입니까?’, ‘지금 여기에서’, ‘마음의 주파수’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
 자서 5
나는 더 이상 울지 않는다 13
A 14
머치! 15
짜라투스트라가 말했다 16
눈물꽃 17
생에 대한 예의 18
렛 잇 비 20
벽? 시바, 다 부셔버리자! 21
사이버 유령 22
꽃샘추위 24
내막 26
고통의 섬 28
(그게 사랑일까?) 30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31
일단 눈이 맞아야 32
사랑의 흔적 34
시선 36
본색 37
모르는 게 약? 아는 게 힘? 38
섬?꽃 39
물속처럼 고요한 40
있는 그대로?1 42
있는 그대로?2 44
희망 없이 대책 없이 46
물의 노래 48
가벼운 안부 50
달인의 약속 52
탁월한 요리사 54
발효빵 56
생각 57
어쨌든 흐른다니, 58
인연 59
그 입술 60
룸펜들 61
산문시 62
내 가슴의 책 한 권 64
세월은 나를 낚아채어 65
엽서 같은 시 66
침묵의 문 67
그래, 당신은 행복한가? 68
당신은 금욕주의자입니까? 70
어처구니 71
어쨌든, 공중제비나 한번 72
지병 74
사막 76
하루를 바치다 78
디오게네스 80
수행 81
부디 간결해지기를 82
지금 여기에서 83
한번 통해볼까? 84
마음의 주파수 85
당신이 시인이라면 86
나는 당신의 시를 읽지 않겠습니다 88
진짜 그래! 89
시인 90
| 시인의 산문 |
1997, 내면 일기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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