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헌책] 윤은기의 골프마인드 경영마인드 [재고: 1 권] |
|   필드 위에는 인생이 있다.
필드 위네는 경영이 있다.
인생을 배우기 위해, 경영에 새롭게 눈을 뜨기 위해, 사람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18홀 필드 위에 선다.
골프를 통해 경영을 배운다!
18홀 필드 위에서 인생과 경영의 참 의미를 발견한다. |
 윤은기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이자 공군대학 명예교수이며 방송인이다.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오늘', EBS TV '직업의 세계', MBC TV '알기쉬운 경제 이야기' 등 주요 프로그램의 MC로 활동했고 현재는 TBS 교통방송에서 출근길 시사프로그램 '윤은기의 굿모닝 서울'을 매일 진행하고 있다.
SBS 골프채널 '명클럽 명코스'의 MC, 골프다이제스트 '명클럽 탐방기'와 매경이코노미 '윤은기의 골프경영학'등 골프방송의 MC와 골프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테느 - 시간창조의 기술> <신경영마인드 365>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
 - 여는 글
[1] 골프와 휴먼네트워크
1. '골연'을 아십니까
2. 고수와의 만남은 축복이다
3. 원로에게 배워라
4. 망중한과 정중동
5. 잊지 못할 이름
6. 골프멘토를 아십니까
7. 대통령 골프를 보고 싶다
8. 아직도 버디 가능하십니다
9. 먹는 것도 동일조건으로
10. 호골회와 촐골회
11. 멀티지능을 활용합시다
12. 알까기, 더듬이, 찔끔이
13. 사고 친 인연으로 형제가 되다
14. 뭐라고 부를까요
15. 당진골프회
16. 골프와 3Q
17. 빠른 자와 느린 자
18. 조강지처와 트로피 와이프
19. 캐디는 알고 있다
20. 시상에도 기술이 있다
21. 사교적인 골퍼가 오래산다
22. 전적, 숙적, 호적
23. 골프와 도박
24. 골프에티켓 1조 1항
25. 함께 라운드 하고 싶은 연예인
26. 알아볼 때 잘해
27. 내가 골프와 총량불변의 법칙
28. 골프와 인간관계 지능
29. 골프와 귀인들
30. 이 사람이 말하는 골프와 인생 / 정광호 (주)제이콤 대표이사
31. 이 사람이 말하는 골프와 인생 / 김태영 (주)필립스전자 부사장
32. 이 사람이 말하는 골프와 인생 / 성상용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
[2] 골프와 경영마인드
1. 월요병과 해피 먼데이
2. 안전한 골프 7계명
3. 사운드 디자인
4. 골프강국이 되는 길
5. 골프와 오복관리
6. 절정체험이냐 절망체험이냐
7. "오빠 삼삼해?"
8. 아마추어 골퍼와 대차대조표
9. 재미있는 경영, 재미있는 골프
10. 주인의식을 갖게 하라
11. 골프와 벤치마킹
12. 준법골프, 준법경영
13.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시켜라
14. 타이거 우즈가 빨간 옷을 입는 까닭
15. 골프와 대박병
16. 지장과 운장
17. 골프장과 서비스 혁명
18. 골프장 안식년제
19. 쌍방향 서비스
20. 생기와 독기
21. 골프장과 오토바이경영
21. 골프장과 '벌당'문화
22. 골프와 시테크
23. 까다로운 고객
24. 심리적 계약
25. 나에게 맞는 캐디 유형은
26. 이 사람이 말하는 골프와 인생 / 이동민 (주)싱글로골프 대표이사
27. 이 사람이 말하는 골프와 인생 / 조석준 기상캐스터, 미디어 전략컨설턴트
[3] 싱글로 가는 길
1. 신음소리를 내면 골프가 잘 된다
2. 의욕과 점수는 반비례
3. 골프와 배꼽
4. 논문과 곰국
5. 이븐파를 치는 방법
6. 단무형과 심사숙고형
7. 버디와 알바트로스
8. 장타의 비결
9.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10. 프랭크 시나트라처럼 연습하라
11. 자신에게 먼저 물어보라
12. 드라이버가 중요하다
13. 을지문덕과 롬멜 장군
14. 티샷은 동태눈, 퍼팅은 독수리눈
15. 골프 이론 약하면 싱글 힘들다
16. '고수 접촉효과'를 활용하라
17.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
18. '피파룰' 깨야 싱글간다
19. 골프와 심리적 처방
20. OB도 작품이다
21. 벙커를 향해 쏴라
22. 공을 놀라게 하지 마라
23. 운칠기삼의 황금률
24. 어귀와 퍼귀
25. 숟가락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다
26. 심리전에 강해야 한다
27. 이 사람이 말하는 골프와 인생 / 최성수 가수
28. 이 사람이 말하는 골프와 인생 / 천건우 SBS 골프채널 해설위원 |
 타이거우즈가 빨간 옷을 입는 까닭 (161 ~ 162 P)
필드의 '패션모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강수연 선수가 2005년 미국 진출 5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LPGA 투어 세이프 클래식 대회에서다. 그동안 친구인 박세리, 김미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화려한 각광을 받는 동안 더 이상 국내 무대에만 머물 수 없다고 결심한 강 선수는 미국 진출 후에는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라주지 않았었다.
따라서 '뒷심이 없다.' '옷에 신경 쓰지 말고 연습이나 더 해라.' '오기와 패기가 부족하다.'는 등 온갖 구설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첫날부터 선두를 유지해오며 우승컵을 따내자 '골프도 잘하고 옷도 잘 입는 스타'로 집중 조명을 받았다.
패션은 전략이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샤라포바 선수는 패션모델처럼 차려 입고 관중뿐만 아니라 매스컴 카메라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녀의 상품 가치가 계속 뛰고 있는 것은 테니스 선수로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화려한 이미지를 상업적 가치로 전환시켰기 때문이다.
타이거 우즈도 마찬가지다.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항상 붉은색 셔츠에 검은 모자를 쓴다. 태국 출신인 어머니 컬티다가 '염소자리'인 우즈에게 붉은 색이 힘을 준다면서 16세 때부터 대회마다 입을 것을 권했다고 한다. |
|
|  | 현재 윤은기의 골프마인드 경영마인드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