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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그리고 마불법C를 보라(인더비즈 경제경영 시리즈 3) [재고: 1 권] |
|   책소개
지극히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 마케팅 실용서 『그리고 마불법C를 보라』. 수많은 마케팅 도서를 탐독해도 결국 ‘책 따로 나 따로’의 탄식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절대다수의 독서자들에게 남이 아닌 자신의 마케팅 시야를 갖도록 도와준다는 의미에서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 실용서이다. 이 책은 지극히 상식적인 마케팅 토픽들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들을 유기적으로 엮어서 생생하고 담백한 해설로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을 공부한 적이 있는 이들에게는 지금껏 간신히 입력시키기에만 급급했던 마케팅 지식들을 크고 굵게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마케팅을 탁상공론(卓上空論) 쯤으로 여기며 여태껏 멀리해 온 이들, 아니면 마케팅이 너무나 고상하고 어렵다고 여기면서 여태껏 다가가지 못해 온 이들에게는 그들 비즈니스를 상품과 고객 관점, 즉 마케팅적 사고방식으로 제대로 짚어보도록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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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한수윤
저자 : 한수윤
저자 한수윤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학사)와 미국 INDIANA UNIVERSITY의 KELLEY SCHOOL OF BUSINESS(MBA, 마케팅 전공)를 졸업하였다. 1994년부터 차례로 6개 산업에 월급쟁이로 몸담아 다양한 양상의 마케팅 업무를 몸으로 체험한 후, 2009년 창업하여 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사업을 현재까지 하고 있다. 근무한 기업인 삼성물산(종합상사), LILLY KOREA(제약), ASIACONTENT.COM(광고/뉴미디어), 휴맥스(AV 가전), LG텔레콤(통신), 메디파트너(의료 비즈니스 경영)는 제조업-서비스업, 재벌기업-신생벤처, 대기업-중소기업, 토종기업-다국적기업으로서 다채로운 현업 경험을 지은이에게 제공하였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양상의 마케팅 현업 경험을 무기로 쓰고 싶어서, 또 한편으로는 현업 시절 받은 수많은 비실용적 컨설팅과 교육에서 기회를 발견하고서 「BRAND STORY & SYSTEM」을 창업하였다.
지은이의 컨설팅과 교육 컨텐츠의 기저(基底)에는 ‘우리의 상품과 고객을 제대로 규정하기’가 있고, 정점(頂點)에는 ‘우리의 욕심껏, 그리고 우리의 형편껏 시장에 진출한 보람찾기’가 있다. 깃털이 아닌 몸통으로서의 BRAND가 이를 위한 사고의 틀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이「BRAND STORY & SYSTEM」이라는 사명(社名)에 반영되어 있다.
지은이는 기존의 인습적인 컨설팅과 강의에 회의(懷疑)를 갖고 있었던 고객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오고 있다.
《그리고 마불법C를 보라》에 제시된 마케팅적 사고의 틀을 상품이 아닌 사람에 적용한 책인 《한수윤의ME-MARKETING》이 지은이의 먼저 나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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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며
Stage Ⅰ[도대체] 마아케팅이란 무엇인가?
1. 이번 Stage에 들어가며
2. 마케팅의 정의, 그리고 정의의 어려움
3. 마케팅의 정의를 두루두루 음미해 보자
Stage Ⅱ[일단] 불변급으로 대접받는 주요 마케팅 지식의 해설
1. 이번 Stage에 들어가며
2. 베스트셀러 마케팅 불변의 법칙 읽기
3. 불변 급 으로 대접받는 주요 마케팅 지식의 해설
Stage Ⅲ [그리고] 누워있는 마케팅 지식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기적 보완(Complement)
1. 이번 Stage에 들어가며
2. 제품이 곧 상품인가? -상품의 구성과 통합적 상품력
3. 판로인가? 고객인가? -고객에 대한 구조적 규정
4. 시장 진출은 숟가락만 들고 차려진 밥상에 끼어 앉기 인가?- S_T_P는 내 밥상 따로 차리기 전략
5. 마케팅 믹스는 각 P의 나열인가? - 시스템 관점에서의 Mix & Match
6. 브랜드는 마케팅의 각론(各論) 중 하나인가? - 브랜드는 통합적 상품력의 개발과 관리를 위한 주제 ·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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