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백 과학 교과서 퀴즈』‘여러 가지 물질’편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과 관련된 주제들을 모아 구성한 교과 관련 정보 학습서이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면서도 가장 호기심을 많이 갖는 사회 교과서나 과학 교과와 관련된 주제들에 비중을 두어, 실제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구성하여 궁금증을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준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친절한 낱말 풀이, 바로바로 퀴즈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아이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거나 헷갈리는 개념을 50여 가지 주제로 뽑아 만화로 구성했다. 주변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실수 많고 엉뚱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실제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다. 또한 알고 싶은 게 많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앞에서 제시한 핵심개념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보와 지식을 담았다. 보모님이나 선생님과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여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숫자에도 의미가 있을까? 짝수가 자연수보다 개수가 저글까? 0은 아무 힘도 없는 수일까? 0으로 숫자를 나눌 수 있을까? 분수는 모두 1보다 작을까? 분수로 크기를 비교할 수 없을까? 소수는 항상 1보다 작을까? 0.999…는 1보다 작을까? 1과 그 수 자신 외의 어떤 수로도 나누어지지 않는 수가 있을까? 측정값과 실제 값은 늘 같을까? 세상에서 가장 큰 수는 무엇일까? 수학에 문자를 왜 사용할까? 느낌표가 수학 기호로도 쓰일까? 음수끼리 곱하면 음수일까? 숫자가 쓰여있는 순서대로 계산할까? 1부터100까지 단번에 더할 수 없을까? 나눗셈을 하면 모든 수가 작아질까? 사람의 손가락이 여섯 개였다면? 0과 1만으로 모든 수를 표현할 수 없다고? 십진법이 가장 편리한 진법일까? 수에 단위가 붙으면 어떻게 달라질까? 5 초과면 5가 포함될까? 시간과 시각은 같은 말일까? 시간에는 길이가 없을까? 철도선과 같은 곡선은 평행할까? 직선과 선분이 같을까? 점과 선은 도형이 아닐까? 끝이 뽀족한 것은 모두 각일까? 변과 모서리가 같을까? 모든 각은 뾰족할까? 안정적인 도형은 무엇일까? 선분 3개면 삼각형을 만들 수 있을까? 둔각삼각형은 셋 각이 모두 둔각일까? 직사각형은 정사각형일까? 삼각형으로 사각형을 만들 수 있을까? 삼각형은 점이 3개라고? 둥근 것은 모두 원일까? 원을 반으로 자르는 선은 하나밖에 없을까? 축구공은 구일까? 구의 전개도는 어떤 모양일까?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도형을 어떻게 알까? 정다면체는 무수히 많을까? 도형으로 숫자의 변화를 나타낼 수 있을까? 도형을 수로 나타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은 안과 밖을 구분할 수 있을까? 어떻게 더해도 항상 같은 수가 나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