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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정도정치 경제강국 [재고: 1 권] |
|   책소개
"내 고향은 화성시 반월동이다. 6월이면 논밭에는 벼와 밀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채마밭에는 푸른 채소가 자라며, 특히 논에는 벼가 무성하게 생육하여 나의 꿈과 함께 성장하였던 고장이다. 참으로 반월동은 엄청난 변화 속에 오늘을 살고 있으며 내일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본인이 펴내는 조그만 책자의 장을 여는 글을 통하여 고향의 발전과정을 축약하여 씀으로서 한시대의 변화 과정을 그려 기록으로 남기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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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양
경기화성출생
수원 태장초, 북중, 농림고 졸업
오산대 산업행정학과 졸업
수원대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사)
수원대 행정대학원 졸업(부동산, 지방자치 전공)
화성군 민원, 특별단속, 관리, 진흥, 행정계장
화성군의회 산업전문위원(행정5급)
화성군·시 동탄면장, 태안읍장
화성시 환경산업국 환경위생, 환경정책 기업지원과장
화성환경운동연합회원
지방행정서기관 퇴직
화성시의회 제5대의원(부의장, 행자위간사)
제13, 14대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위원
화성시 학교설립 심의위원
제12기 한나라 정치대학원 수료
화성시 태안지역 적십자 후원위원
화성시 반월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화성시 반월동 방위협의회 고문
화성시 반월동 적십자후원회 고문
제5대 한나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한나라당 경기도 화성을지구당 부위원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위원
제3기 평화리더십 아카데미수료
제2회 성공의 열쇠 교육과정수료
제1기 시니어 행복대학수료
제17대 대통령선거대책 화성시 부본부장
새누리당 화성을 지역본부 선거대책본부장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행정자치위원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경기도 화성을 지역발전본부장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경기선대위 국민소통본부 자문위원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국민소통본부특보
현)국제로타리 제3750지구 병점로타리 회원
현)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상임위원
현)화성인터넷신문 논설위원
현)화성시 반월동 체육진흥회 고문
기타각종단체와 시장·군수, 군부대장, 지사, 장관표창과 감사장(34회)
제26549호, 모범 공무원증-국무총리(고 건)
제158325호, 국가사회발전유공(대통령 노무현)
제2010-41호 제1회의정활동정책연구부문우수상(시·도의장전국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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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경제강국이 진정한 강국이다
민주화 과연 산업화에 우선하는가 / 22
무역 1조 달러 시대 재도약의 기회로 열자 / 28
올곧은 정강정책만이 국민과 소통한다 / 32
대기업, 이제는 동반성장에 기여할 때 / 38
국민은 내실 성장을 원한다 / 42
2.국익을 우선하는 정치를 바란다
올곧은 국가관은 국력의 원천이다 / 50
우리도 이젠 의식을 개혁하여야 한다 / 56
계사년은 사랑과 용서, 화합으로 열자 / 60
주객이 바뀐 구태 이제는 안 된다 / 66
대통령 관저부지 실상 바로 알자 / 70
3.정도정치를 하여야 한다
대안 없는 FTA 반대는 안 된다 / 78
바른 국가관만이 국민과 소통한다 / 84
과연 국민을 위한 장외투쟁인가 / 88
의회 민주화 이제는 정착되어야 한다 / 94
정치권의 민주화 묘연한 것인가 / 98
4.국민 신뢰의 정치를 바란다
정치의 기본은 국민의 신뢰이다 / 106
정치적 행보에는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 110
투표시간 연장 과연 바람직한가 / 116
지역이익은 국익에 우선할 수 없다 / 122
5.유권자가 깨어야 한다
국민 무시한 공천규정 시민은 어떻게 볼까 / 130
국민은 어떻게 판단하여야 하나 / 136
유권자가 변해야 정치가 바로 선다 / 140
정책을 책임질 후보와 정당에 투표하자 / 146
올바른 주권행사가 정치권을 일깨운다 / 150
6.교육은 백년대계이다
이젠 우리 학사제도도 검토해야 한다 / 158
우수 동학중의 영예는 자율에 있었다 / 164
학교폭력 이대로는 안 된다 / 168
핸드폰 이용요금 약정제 적정한가 / 174
7.사법부는 국민의 마지막 보루이다
정치인의 신뢰 이젠 정립되어야 한다 / 182
법원의 행정하자행위 판결 타당한가 / 186
헌재소장의 인사청문회를 접하고 / 192
조용환 헌재 후보 재추천 바람직한가 / 196
8.일본의 우경화 이대로는 안 된다
일본의 집단 자위권 바로 알자 / 204
우경화된 일본 과연 믿어야 하나 / 210
독도...(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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