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포츠 기자가 발로 쓴 최강의 스포츠 지식 사전. 스포츠, 그 매혹의 각본 없는 드라마를 읽는다!
제1회 WBC가 끝난 후 선수들이 받은 선물은? 박지성은 유럽활동 초반에 왜 툭하면 쓰러졌을까? 피겨의 고난도 기술, '유나카멜스핀'은 누구의 기술? 매트리스 없이 높이뛰기하고 나무 들고 장대높이뛰기한 사연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기발하고 유쾌한 스포츠의 모든 것!
노주환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스포츠조선>에 입사하여 만 8년동안 거의 매일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기사를 쓰고 있다. 축구와 야구, 육상 등을 주로 취재했으며 국내외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각종 대회때마다 관중들의 열기와 생생한 현장을 전하는 데 힘썼다. 묵묵히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에서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던 선수들이 어느 순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고 스포츠 스타로 빛나는 모습을 오랫동안 취재해 오면서 그 순간의 감독과 숨겨진 뒷이야기에 매료되었다. 그중 재미있고 감동적이면서 때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선정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독특한 형식으로 스포츠 지식을 풀어내고 있는 그의 글은 스포츠 마니아들은 물로 스포츠에 문외한인 사람들까지도 흥미진진한 스포츠 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 머리말 : 아는 만큼 재미있어지는 스포츠 이야기
[1] 축구 1. 등번호 10번이 팀내 에이스를 뜻하게 된 것은 _____ 때문이다 2. 퍼거슨과 히딩크의 공통점은 _____ 다 3. 축구 스타만큼 유명한 _____ 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4. 쓰러질지언정 _____ 은 끓지 않는다. ...
[2] 야구 22. 박찬호는 _____ 을 위해 발차기를 했다 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선수들은 _____ 를 선물 받았다 24. '제일호'는 _____ 의 한국 애칭이다 25. 초창기 야구에서 _____ 는 찬밥 신세였다 26. 제2차 세계대전 중 MLB에는 _____ 가 있었다. ...
[3] 농구 34. 마이클 조던이 자주 혀를 내민 것은 _____ 때문이었다 35. 최초의 농구 골대는 _____ 였다 36.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선수 선서를 한 사람은 _____ 다 37. 맨 처음 농구장에서는 _____ 을 쌌다 ...
[4] 골프 40.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_____ 에 일어난다 41. 골프에서 1라운드가 18홀인 것은 _____ 때문이다 42. 모래 벙커는 _____ 에서 골프를 햇기 때문에 만들어졌다 43. 최경주는 _____ 로 실력을 키웠다 ...
[5] 일반 스포츠 52. 양궁의 X10은 _____ 때문에 만들어졌다 53. 구기 종목에서 순간 스피드가 가장 빠른 공은 _____ 이다 54. 바르셀로나에는 _____ 의 조형물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