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반도서] Try again! - 중학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토익 영문법 [절판] |
|   토익 책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늘 기출문제 안에서 나올 것 같던 토익이 이제 영어의 기본적인 구조 원리와 내용을 알아야만 접근할 수 있는 문제로 변하고 있다. 따라서 예전에 유행하던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암기하는 식의 공부는 더이상 의미가 없게 된 것이다. 2003년 이후 변화된 토익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기본 원리를 알고 이를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예전처럼 뜻도 모르고 암기해서 시험에 나오면 찍는 식의 공부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을 외면한 채 '요령'만을 전달하는 책으로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흐름을 반영한 제대로 된 토익 교재가 없었던 탓이다. '남들이 보니까 나도 본다', '예전에 우리 오빠가 이걸로 공부했으니까 나도 이걸로 봐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제, 이러한 변화된 토익에 걸 맞는, 180도 탈바꿈한 새로운 스타일의 토익 책이 나왔다.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토익 수험서의 고정적인 모습을 깨고 만화로 시작하고 설명과 해설이 풍부하고 이해가 쉬운,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국내 최초의 단행본 스타일의 토익 수험서가 출간된 것이다.
중학교 영문법만 잡아도 토익의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Back to the Basic!<.b>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바로 영어의 뼈대를 이루는 문법과 기본 법칙을 충실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영어의 법칙이 바로 Grammar, 영문법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영어에는 우리가 읽고 쓰고 말하는 데 필요한 지식의 70%가 담겨있다고 한다. 그런데 중학교 교과서를 다시 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자존심도 상하고 지겹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진짜 공부하는 재미가 쏙쏙 느껴지는 살아 있는 중학교 교과서가 있다면?
그렇다. 이 책은 재미없던 중학교 교과서의 모습을 공부하는 재미가 느껴지게끔 180도 탈바꿈하여 토익에서 묻는 실용영어로서의 문법 핵심을 제대로 짚은 알짜배기 토익 영문법 기본서이다.
이 책은 토익 영문법의 ‘즐겨찾기’!
혹자들은 토익의 기본기가 약한 입문자들은 영문법 기본서를 보라고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토익에서 즐겨 묻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 문법을 깊게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지만, 토익은 실용영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는 시험이기 때문에 토익시험에서 자주 물어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토익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고민은 '토익을 위한 영문법이 따로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기존 토익 수험서로 공부하자니 문법 설명과 용어들이 너무 어렵고, 기본은 닦이지 않은 채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기초가 약한 분들이 요령이 아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쉬운 설명으로 영문법의 기초를 닦고, 그것을 토익시험에서 출제되는 예문과 문법으로 정리한 책이다. 바로 토익 영문법의 '즐겨찾기'인 셈! 엄선한 영문법의 핵심적 기초를 토익이라는 맥락에 접목시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법과 예문, 문제만을 모았다. 처음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처음부터 기초공사를 확실히 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고 기존 토익 수험서를 하나쯤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난해한 토익용(?)문법을 쉽게 풀어주고 기본을 잡아줄 참고도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특히 책 앞부분에 실린 자기 진단 테스트를 거쳐 단계별 진단을 받고 각 학습 단계에 맞게 제시된 학습법에 따라 공부한다면 학습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
 유화성(wizkid)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communication 전공.
‘한 달 만에 토익점수 200점 올리기’라는 글로 영어 관련 카페 및 블로그에 ‘펌질’ 1순위를 기록하며 수험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영어 학습계를 놀라게 만들었던 주인공.
미국에서 영어를 익히고 한국에서 5년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토익을 가르치며 깨달은 노하우를 모아 이 책을 집필했다. 유화성 선생은 복잡한 영문법을 막힘없이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현재 제임스어학원에서 토익 명강의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영어 포탈 사이트 중에서 Daum 최고의 회원수를 보유한 ‘웰컴영어’의 운영자(wizkid)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영문법 비밀과외》가 있다. yuhwasung@hanmail.net
정득권(태양인)
고려대학교 경영학 전공.
인터넷 토익 칼럼니스트. 인터넷을 애용하는 토익 고수들이라면 태양인이란 닉네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국내 최대 취업 커뮤니티인 Daum의 취업 뽀개기 카페에서 '영어/토익' 전담 운영자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언론기사 독점 분석 독해집 《The World Best Columns》를 집필하였고, National Geographic의 한국어 통역을 담당했다.
deezui@hanmail.net |
 ● 이 책의 목차
● Section 1 토익 영문법 준비운동
Unit 01 문장을 만드는 여덟 가지 재료들 - 품사
Unit 02 구와 절도 하나의 품사일 뿐 - 구와 절
Unit 03 영어의 어순이 느껴지면 절반은 끝난 거다 - 문장의 이해
● Section 2 명사편
Unit 04 가구(furniture)는 절대 세지 말라구요? - 명사
Unit 05 그(the) 차가 내 차를 받은 거라니까요! - 관사
Unit 06 글쎄, 내 말이 그 말! - 대명사
Unit 07 문장만 화려해질 수 있다면 써도 좋다 - 형용사
● Section 3 동사편
Unit 08 문장을 움직이는 엔진은 나지! - 동사
Unit 09 그 자식이 데이트 신청을 했다는 거야, 할거란 거야? - 시제
Unit 10 내가 찬게 아니라 내가 채인거야 - 수동태와 능동태
Unit 11 명령도 기분 나쁘지 않게 할 수 있단 걸 알아? - 조동사
Unit 12 중학교 때 문법만 뗐어도 지금 토익 900일 텐데... - 가정법
Unit 13 영어의 세계에도 팔방미인이 있다! - to부정사
Unit 14 동사가 명사가 되도 되는 거야, 그런 거야? - 동명사
Unit 15 복잡한 말을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매력덩어리! - 분사
Unit 16 조미료를 넣으면 동사도 맛깔스러워진다! - 부사
● Section 4 연결어편
Unit 17 나는 손가락 하나로 문장을 좌지우지하지~ - 전치사
Unit 18 영어 해석을 어렵게 만드는 주범 - 접속사
Unit 19 문장을 연결하는 게 이렇게 쉬울 줄이야~ - 관계사
● Section 5 토익 영문법 활용
Unit 20 이 바닥에서만큼은 내가 최고! - 비교
Unit 21 영어에 중복은 없지만 도치는 있다! - 도치/중복/병치
● 부록
1. 실전 모의고사
2. 진단 테스트 정답 & 해설
3. 중간고사 정답 & 해설
4. 모의고사 정답 & 해설 |
  | << 이 책 구성 엿보기 >> | | ● Unit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한 마디로 제시하는 부분. 제목만 봐도 이 단원에서 무엇을 배우고 공부하게 될지 알 수 있다.
● 만화
단원에서 배우게 될 내용 중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발췌하여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만들었다. 한글과 영문 두 가지로 대조하여 확인할 수 있게끔 만화 아래에 적어놓았다.
● 1교시 <이렇게 배웠더라면>
각 단원에서 배우는 문법 주제 중 기본적인 사항을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확실히 다져두는 본문. 이렇게 배웠더라면 중학교 때 영어수업 시간이 그리 괴롭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 2교시 <토익이 제일 쉬웠어요>
중학교 수준의 문법에서 토익 수준의 문법으로 올라가는 단계의 본문. 2교시를 마스터하고 나면 토익이 제일 쉬웠다는 얘기를 하게 될걸요.
● 3교시 <들어는 봤는데요>
토익에서는 말이야~ 이렇게 나온데! 하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뭔 소린지 암호같기만 하던 토익 영문법을 명쾌하게 가르쳐줄 본문.
● 쪽지시험
1, 2, 3교시 본문을 학습하고 나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소화했는지를 확인해보는 중간점검 코너. 본문을 학습하고 나면 반드시 쪽지시험을 풀고 넘어가야 한다.
● 채점해보세요!
쪽지시험의 정답 해설 코너. 이해하기 쉬운 예문과 문제의 해설은 이 책의 특징!!
● 컨닝페이퍼
컨닝은 사실 콩글리시래요. 영어로는 cheating이라고 한다지요? 본문 해석이 안 될 때 살짝 컨닝 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어려운 단어를 따로 뽑아 정리해두었다.
● Try more!
본문과 연관되어 좀더 심화된 내용을 알려주는 팁. 본문 내용을 다 이해하고 난 후 두 번째 반복 학습할 때 이 코너까지 학습하면 Good!
● 한방에 외워지는 연상 스토리
문법을 공부하다 보면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구나 단어모음들은 어쩔 수 없이 암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게 마련. 이러한 구나 단어들을 모아서 하나의 재미있는 스토리로 연상하여 한방에 암기할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코너.
● 100점 올려주는 동사구
토익을 대비하는 데 필수적인 동사구들을 매 단원마다 정리해 두었다. 전 단원에서 배운 동사구들까지 한방에 확인가능하다.
● 중간고사
단원의 문법 내용을 토익시험과 비슷한 문제로 마무리 학습하는 코너.
● 실전 모의고사
본문 부록에 담긴 실전 모의고사는 토익 실전 문제와 똑같이 Part 5 40문항, Part 6 20문항으로 마련되어 있다. 정답을 맞춰보고 틀린 문제는 해설을 통해 확실히 정리해둔 후 오답노트 만들기! |
|
|
| | 현재 Try again! - 중학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토익 영문법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