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데 필요한 문법 패턴을 엄선하여 실었다. 따라서 이것을 적용한 문장을 반복적으로 직접 적어 봄으로써 몸소 영작문 방법을 외우게 된다. 이 책에서는 패턴을 66개로 압축했는데,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닌 우리가 영문을 구사하는 데에는 이 정도의 패턴만 사용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야스코우치 테쓰야 소피아대학 외국어학부 영어학과 졸업 직장인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기업 연수나 수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가르치고 있는 인기 영어 강사. 본인이 직접 고생하여 영어를 배운 경험을 수업의 재료로 삼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용영어기능검정 1급, 통역안내업 국가시험, 국제연합 영어검정 특A급, TOEIC 테스트990점 만점 등을 취득했다.
- 머리말 - 이 책의 이용법
1. 동사는 영어의 핸들이다! 2. 시제를 배우고 안전 주행하자! 3. 다양한 표현을 연구하여 험한 길을 주파하자! 4. 준동사는 영어의 엔진이다! 5. 비교를 마스터하여 코너링을 돌파하자! 6. 관계사로 시프트 체인지해서 단숨에 속도를 내자! 7. 가정법을 마스터하면 바로 결승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