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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활인의 리더십 - 신화라 불리는 그들의 비밀 [절판] |
|   이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다!
대한민국 CEO 29인의 리더십을 재조명한다.
'100년 후 사상의학은 천하를 풍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을 근거로 활인의 리더십이란 무엇이며, 그러한 리더십을 통해 뛰어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허훈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체의학 건강상담사이자 보건교육사이기도 한 저자는 인문학을 통해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의 일환으로 상명대학교 정치경영대학원 대체의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지금도 꾸준히 수맥, 역학, 침술, 게놈 등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국제음악예술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부산동의대학교 영상정보대학원 및 유림건설 등에서 사상의학과 관련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상체질로 본 성공리더의 조건>이 있으며, 주요논문으로는 <'체험윤리'에 관한 시론> <대체요법의 분류와 한국대체의학의 발전방향> 등이 있다. |
 - 머리말
- 프롤로그
1. 활인의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2. 대한민국 CEO 29인의 리더십
3. 이제마에게 배우는 활인의 리더십
- 프롤로그 |
 대한민국 CEO 29인의 리더십 (82 P)
태양인은 일반적으로 계획성이 부족하고, 남을 공격하길 좋아하고 웬만해서는 후퇴하는 일이 없다. 또한 지나치게 슬퍼하도록 화를 내는 타고난 성품을 가지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인관계에서 화를 냄으로써 자신의 권위를 세운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태양인은 자신의 생각을 직선적으로 표현하고 화를 잘 내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함께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혼자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렇게 일 처리를 혼자 하다보면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멸시하고, 자신만이 유능하다는 듯이 뽐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
이처럼 겸손하고 사양하는 마음이 부족해지면 질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려는 방종이 일어나고, 태양인의 장점인 창의적, 독창적인 면모가 사라지면서 평범한 일에도 그릇된 판단을 내리게 된다.
더구나 그릇된 판단으로 일을 그르치면 남의 탓으로 돌리고, 반대로 일이 잘 풀려도 타인의 노력에 의한 결과물까지 자신으 공으로 훔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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