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생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101가지 호기심을 재미있는 풀이와 함께 담아 놓았습니다. 3가지 보기 중에서 답을 골라 내려면 고민도 해야 하고, 생각도 많이 해야 하지요. 만화를 통해 즐겁게 호기심을 마음껏 넓혀 가세요.
저자 - 김선희 -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장편 동화「흐린 후 차차 갬」으로 2001년 제7회 황금 도깨비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는「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세계의 영화 50선」「세계의 음악 50선」등이 있다.
역자 - 김지훈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에 대한 민국 출판 만화 대상 학습 만화상을 수상했다.「대두 가족」「원시 가족 하마코네」「애완 로봇 루까뿡」등을 잡지에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만화 과학사 신문」「태양인 이제마」, 교과서 만화「3학년 수학」「5학년 사회」등이 있다.
손가락의 길이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우표 뒤쪽의 풀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실험용으로 쥐를 사용하는 이유는? 앵무새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 헬륨 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전자 레이지에는 왜 은박지를 넣으면 안 될까? 달팽이도 이빨이 있을까? 투명한 얼음과 투명하지 않은 얼음의 차이는 무엇일까? 터널에는 왜 주황색 전등을 쓸까? 조개는 어떻게 돌아다닐까? 곶감의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는 무엇일까? 음료수 캔이나 페트병 밑은 왜 오목하게 되어 있을까? 거리의 수은등이 서서히 밝아지는 이유는?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을까? 심장은 하루에 몇 번 정도 뛸까? 식물은 왜 햇빛을 받아야 잘 자랄까? 손마디를 꺾을 때 왜 우두둑 소리가 날까?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별은 왜 반짝일까? (이하생략)
